국민대학교 사이버역사관

역사 개관

성곡, 국민학원 인수와 학교중흥, 실천(實踐)∙실용(實用)∙실사구시(實事求是) 바탕위에 지성과 자유의 기치를 새로이 내걸다

실천∙실용∙실사구시의 삼실주의를 건학이념으로 시작한 국민대학교는 1959년 성곡(省谷) 김성곤 선생이 인수하면서 중흥의 기틀을
마련해 갔다. 대학은 자유로운 학풍 속에서 지성과 인성을 기르는 곳이며, 민족을 위해 일하면서 민족 문화를 창달하고 산업을 육성시키는
의무를 다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성곡 선생의 신념은 국민대학교의 새로운 육영이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러한 유지는 성곡 선생이
1969년 신년 휘호에서 제창한 ‘일하자, 더욱 일하자, 한없이 일하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속에 담겨졌다.

자세히보기